[이뉴스투데이 = 이종은 기자] 에비슈라가 강북구 번동에 수유직영점으로 운영되는 ‘수유에비슈라’를 오는 17일 그래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수유에비슈라는 기존의 성공노하우를 접목, 보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씨푸드뷔페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오랜 경력의 전문 쉐프진과 품질이 보장된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식을 포함해 일식, 중식, 양식 등 약 200여 가지 이상의 품격 높은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평일 점심 2만원(부가세 별도), 평일 저녁과 주말 및 공휴일은 3만원(부가세 별도)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며, ‘수유에비슈라’ 관계자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하면서, “맛과 품질로 확실히 인정받고,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전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