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렌스 파티하우스 인천 연수점 오픈, 공동 구매 이벤트 진행     © 이종은

[이뉴스투데이 = 이종은 기자] 하우스 파티 전문업체 ‘플로렌스 파티하우스’가 인천 연수점 오픈일을 오는 13일로 확정, 인천지역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플로렌스 파티하우스(이하 플로렌스)는 돌잔치를 비롯해 송년회, 사은회, 기업 세미나, 회갑, 고희연 등 각종 모임 및 파티 문화를 주도해 온 하우스 파티 전문업체로 지난 2007년 1호점인 분당점을 시작으로 꾸준히 직영점을 늘려왔으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왔다.
 
플로렌스는 한 팀당 하나의 독립된 홀에서 진행되는 하우스파티 형식을 고수해 프라이버시 보호와 식사 시에 다른 고객들과 겹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13일 오픈하는 인천 연수점은 총 110석 규모의 2홀을 갖추고 있으며, 메뉴 가격은 A메뉴 28,000원, B메뉴 31,000원, C메뉴 34,000원, D메뉴 37,000원에 제공하고 평일에는 10% 할인을 해준다. 
  
현재, 인천 연수점 오픈 기념 공동구매 이벤트를 실시 중에 있으며, 돌잔치를 원하는 주최자가 3명 이상 모일 경우 1,000원, 5명은 2,000원, 7명은 3,000원을 각각의 메뉴가격에서 할인해 준다.
 
플로렌스 파티하우스 마케팅 담당자 안기석씨는 “이번 공동구매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업계1위가 제공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