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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미스는 이번행사가 "전 매장에서 진행되며, 온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인 패밀리 레스토랑이란 점을 알리고자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1일부터 TV를 통한 CF가 방영하고 있으며, 이번 CF를 통해 전속모델인 송승헌, 김태희, 박유천이 모두 등장해, 오픈키친, 45가지에 이르는 메뉴 등, 블랙스미스만의 특징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현재 30여개의 매장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등 가맹점도 빠른 속도로 늘어가고 있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론칭 이후 고객들이 주신 큰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보답하기 위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무료 증정 행사를 기획했다" 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하는 블랙스미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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