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오리온스 최진식 선수의 경기 모습.     © 오리온

 
[이뉴스투데이 = 김봉연 기자] 오리온의 대표 브랜드인 닥터유는 오는 4일 고양체육관에서 홈구단인 고양 오리온스와 울산 모비스의 프로농구 경기시에 ‘오리온스와 함께하는 닥터유 건강설계 에너지바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에너지바로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제품 증정행사, 키스타임, 슈팅 이벤트, 에너지바 응원타임 등 관중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최근 고양 오리온스는 최진수, 김동욱 등 주축선수들의 고른 활약속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이날도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리온 닥터유 관계자는 “역동적이고 속도감이 넘치는 농구, 스키 등 동계스포츠가 에너지바의 제품 특징과 잘 들어맞는다”며 “에너지바의 건강설계 컨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보다 재미있고 참신한 ‘건강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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