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 김봉연 기자] 감각적인 디자인과 독일의 감성이 묻어나는 가방 브랜드 '브리(BREE)'가 국내에 첫 런칭 돼 선보이고 있다.
 
브리(BREE)는 1970년 탄생해 유럽과 미주, 일본, 홍콩,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17개국 7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독일 브랜드로 올해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브리(BREE)는 40년 전통의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엄선된 소재만을 사용해 유니크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스타일뿐만 아니라 가방 내에 다양한 수납 공간을 갖추는 등 실용성에, 독일 브랜드 특유의 견고한 내구성까지 고루 갖췄다.
 
브리(BREE)는 남성, 여성 핸드백을 비롯해 러기지(여행용 가방), 지갑, 핸드폰 케이스까지 다양한 제품 군으로 구성돼 있다.
 
브리(BREE)는 국내 대구백화점 본점을 시작으로 2월 초 대백프라자점 오픈 예정이며, 앞으로 앞으로 전국적으로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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