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 옥주란 객원기자] 화장은 하는 것 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귀가 따갑도록 들었을 것이다. 때문에 메이크업에 공을 들이는 시간만큼 클렌징도 2중 3중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단순히 여러 가지 제품을 복합적으로 사용해 메이크업을 지운다고 깨끗하게 지워지는 것일까? 
 
우리 피부는 외부의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클렌징을 하는 동안 피부에 가해지는 불필요한 압력은 잔주름을 유발한다. 하지만 주름이 생길까 봐 클렌징을 하지 않을 수도 없는 법. 클렌징을 꼭 손으로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면 가능하다. 셀라에서 출시한 클렌징 브러시가 바로 그 해답.
 


피부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매일 하는 클렌징. 그래서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브러시를 이용한 클렌징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브러쉬를 미지근한 물에 적신 후 비누에 문질러 준다. 손바닥이나 손등에서 돌려주며 미세한 거품을 풍성하게 낸 뒤 충분히 거품이 나면 피부를 감싸듯이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구석구석 마사지해준다. 풍부한 거품이 모공 속까지 충분히 세안되니 세게 힘주어 문지르지 않아도 된다. 마지막으로 체온보다 낮은 미지근한 물로 헹군 후, 2번 반복한다. 2차 3차 세안도 역시 브러시를 이용하여 세안하면 된다.
 
털 빠짐이나 냄새 등이 없고, 물에 내구성이 강한 부드러운 인조모를 사용해 촘촘하게 제작된 세라의 프리미엄 클렌징 브러시는 둥근 커팅모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모공 속까지 미세한 클렌징이 가능하며,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탈락시켜 기초화장품의 흡수율을 높여준다. 피부에 불필요한 압력이 가해지지 않기 때문에 잔주름이 생기는 것도 예방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인조모가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내 피부 자극이 최소화 된 부드럽고 꼼꼼한 거품 부드러운 세안이 가능하다. 덕분에 클렌징바의 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좀 더 깨끗한 클렌징을 원한다면, 매일 꼼꼼히 세안하는 것 같은데 개운하지 않다면, 각질 없는 매끈한 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셀라의 클렌징 브러시로 세안해보자. 좀 더 확실하게 클렌징된 깨끗한 피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