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덤 모델로 변신한 민수아(앞줄 오른쪽 세번째)씨가 참가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하이스코트

 
[이뉴스투데이 = 김봉연 기자] 하이트진로의 위스키 계열사 하이스코트는 ‘킹덤과 함께 하는 아마추어 포토 콘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추첨을 통해 선발된 14명의 일반인 참가자들과 킹덤 모델로 나선  김하율, 민수아, 이채은, 최은하 등 국내 최고 레이싱 모델들이 참여했다.
 
하이스코트의 장병선 상무는 “위스키 킹덤이 지난해 세계 3대 위스키 품평회 그랜드 슬램 달성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이번 포토 콘테스트를 개최했다”며 “올해도 소비자들과 쌍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토 콘테스트는 위스키 ‘킹덤’이 국내 최초로 2011년 한 해 동안 국제위스키대회(ISC), 국제주류품평회(IWSC),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SWSC) 등 세계 3대 위스키 품평회에서 총 16개의 수상으로 역대 최다 수상기록을 세워 고객 감사 차원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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