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 이종은 기자] 세계적인 유아용품 제조회사 그라코(GRACO)가 디럭스형 유모차 “심비오(SYMBIO)”의 새로운 컬러 팝아트와 레드칠리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심비오(SYMBIO)’는 양대면이 가능한 디럭스형 유모차로, 그라코 만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의 안전하고 편안한 유모차다. 특히 로지코S HP 카시트와 호환이 가능한 트래블시스템을 적용하여, 신생아 시기에 아기를 카시트에 태운 채, 차에서 유모차로, 유모차에서 차로 이동이 가능하여 편리하다.
 
또한 좌석분리 없이, 버튼 하나만 누르면, 핸들의 방향전환이 가능하여, 엄마와 아이가 마주보는 대면모드로도 사용이 가능하여, 외출하는 동안에도 아기와의 교감이 가능하다.
 
디럭스형 유모차 심비오는 이 외에도 공기주입식 타이어를 사용하여 흔들림 없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며, 세스펜션기능으로, 좌석의 흔들림을 방지하여, 아기의 흔들림 증후군을 예방한다.
 
마지막으로 디럭스 유모차가 가진 단점 중 하나는 부피가 커서 보관이 어렵다는 것인데, 심비오는 투액션폴딩 시스템으로 손쉽게 접을 수 있어서 이동, 보관, 수납이 편리하다.
 
심비오(SYMBIO) 뉴 컬러 출시에 맞추어, 2012년 새롭게 단장한 그라코(GRACO) 홈페이지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한 달 간, 심비오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로지코 S HP 카시트를 증정하며, 구매 후기를 남기면 신세계 상품권까지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씨애틀 음료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그라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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