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티에이징센터인 차움에서 올레클럽 회원이 저렴하게 서비스를 사용하는 모습.     © KT

 
[이뉴스투데이 = 김봉연 기자]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웰빙과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올레클럽 회원들을 위해 국내 최고수준의 안티에이징센터 및 종합동물병원과 제휴 할인서비스를 런칭했다고 29일 밝혔다.
 
KT와 제휴 서비스를 런칭하는 안티에이징센터 '차움'과 종합동물병원 '이리온'은  프리미엄급 서비스로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인들도 찾아오는 종합 케어센터로  단순 치료만이 아니라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올레클럽 블랙수트 회원들은 차움의 다양한 건강케어 서비스와 개인의 체질을 고려해 건강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레스토랑 레 트로아(Les Trois)를 10% 할인된 특별가로 이용 가능하며 이리온에서도 유치원/교육/미용/호텔서비스 5% 할인혜택을 제공받는다.
 
KT 통합고객전략본부장 양현미 전무는 "올레클럽 고객들에게 프리미엄급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수준의 안티에이징센터 및 종합동물병원과 함께 서비스를 런칭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 올레클럽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에게 다가 가겠다"고 말했다.
 
▲ 종합동물병원 이리온에서 올레클럽 회원이 저렴하게 서비스를 사용하는 모습.     © KT

 
자세한 내용은 올레닷컴(www.olleh.com)내 올레클럽 페이지 및 트위터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올레클럽(olleh club)은 통합고객관리프로그램(CRM)에 기반한 '관계지수'라는 새로운 산정 기준을 마련, KT상품을 여러 개 오래 많이 이용하는 고객에게 혜택이 커지는 고객 care 프로그램.
 
서비스 사용간 적립되는 '별'을 이용해 KT 상품 및 휴대폰 구매, 1만5000여 제휴가맹점에서 10~40% 할인, 기프티쇼 할인구매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KT만의 유무선 통합 멤버쉽 프로그램이다.
 
올레클럽은 화이트로즈(white rose), 레드카펫(red carpet), 블랙수트(black suit)의 3가지 등급으로 구성되며 최고등급인 블랙수트는 관계지수 점수가 90점 이상인 고객들에게 부여된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