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 김봉연 기자] 지난 9일 탕정캠퍼스에서 임직원 200여명과 아산시복지단체 등 소속 자원봉사 250여명이 모여 박동건 삼성전자 LCD제조센터장 부사장(맨 오른쪽)과 복기왕 아산시장(오른쪽 두번째) 함께 김치를 담그며 행복하게 웃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삼성전자가 연말 이웃사랑 실천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4주간을  김장 봉사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9개 각 '캠퍼스(사업장)'에서 잇따라 '2011년 사랑나눔 김장축제'를 실시하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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