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담배 제론     © 이종은
[이뉴스투데이 = 이종은 기자]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다. 금연을 결심한 이들에게 주로 쓰인다. 반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도 있다. 자신의 흡연 상태를 파악하고 금연을 실천한다면 효과적으로 담배를 끊을 수 있을 것이다.
 
흡연 의존도가 높은 경우, 한 순간에 담배를 끊기보다는 담배를 서서히 줄여가며 끊는 것이 효과적이다. 담배를 줄이는 과정에서 흡연 욕구를 극복해내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 흡연을 이들에게 적절한 금연 방법이다.
 
단, 시간이 길어질수록 금연에 대한 결심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담배를 줄여나가는 시간이 너무 길지 않도록 해야 한다.
 
최근에는 전자담배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졌다. 특히 기존 전자담배의 고정관념을 확실히 깬 전자담배 제론의 신제품 ‘초콜릿(chocolate)’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일단 전자담배 ‘초콜릿’은 총 길이 9cm, 넓이 2cm 그리고 두께는 1cm에 불과하다. 게다가 깜찍하고 슬림한 디자인, 가벼운 무게로 활동성이 좋으며 휴대가 간편하다. 전자담배 초코릿은 디자인 특허 출원번호 30-2011-0022572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전자담배 ‘초콜릿’은 리튬이온+리튬폴리머 접합방식의 650mah 배터리로 잔량표시와 온/오프 기능, 액상잔량 확인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어 편리성을 높였다.
 
이처럼 전자담배 ‘초콜릿’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자담배 ‘제론’은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덩달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때문에 현재 전자담배 ‘제론’에는 대리점 관련 문의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궁금한 사항이나 대리점 및 구입 문의는 제론 홈페이지(http://www.jeron.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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