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론     © 이광열

[이뉴스투데이 = 이광열 기자] 기존 전자담배의 고정관념을 확실히 깬 획기적인 전자담배가 나타났다. 전자담배 제론에서 새롭게 선보일 ‘초콜릿(chocolate)’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디자인 특허 출원번호 30-2011-0022572)
 
전자담배 ‘초콜릿’은 총길이 9cm에 넓이는 2cm 그리고 두께는 1cm에 불과하다. 게다가 깜찍하고 슬림한 디자인, 가벼운 무게로 활동성이 좋으며 휴대가 간편하다. 마치 달콤한 초콜릿을 보고 있는 것만 같은 착각이 든다.
 
또한 전자담배 ‘초콜릿’은 리튬이온+리튬폴리머 접합방식의 650mah 배터리로 잔량표시와 온/오프 기능, 액상잔량 확인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어 앞으로 전자담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자담배 ‘초콜릿’과 함께 제론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터치 카트리지’와 ‘스마트 카트리지’도 주목해 볼만 하다.
 
먼저 ‘터치 카트리지’는 버튼을 누를 때마다 유입되는 공기 압력으로 액상이 필요할 때마다 공급되므로, 액상 누수에 있어 상당히 개선된 제품이다. 특히 필요할 경우에 리필이 가능하므로 효율적인 액상소비가 가능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반면, 제론의 FL 카트리지인 ‘스마트 카트리지’는 액상이 자동으로 공급되는 오토타입이라는 점에서 터치와 차별성을 두고 있다. 액상 전달과 액상 역류방지에 중점을 둔 카트리지로 액상이 자동으로 전달되면서 탄맛을 억제시켜주고 역류를 방지해 준다.
 
이처럼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전자담배 ‘제론’은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도 주목받으며, 현재 전자담배 ‘제론’에는 대리점 관련 문의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궁금한 사항이나 대리점 및 구입 문의는 제론 홈페이지(http://www.jeron.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제론 본사 : 052-265-7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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