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 이광열 기자] 최근 들어 많은 전자담배 매장이 생겨난 가운데 안양에 위치한 시그닛바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그닛바는 전자담배 회사 ‘시그닛코리아’의 매장으로 바 형식의 인테리어를 도입해 모던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젊은이들에게 더욱 인기라고 한다.
전제적으로 화이트컬러가 쓰여 모던해 보이는 시그닛바 안양점은 예전엔 학생들에게 영어와 수학, 과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었던 김미영 사장이 운영 중이다. 김 사장은 지인의 소개로 시그닛바를 운영하겠다는 마음을 먹었고, 그 이후 점차 시그닛코리아의 전자담배 블리스에 푹 빠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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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그닛코리아는 강렬한 자외선이 내리 쬐는 여름, 답답함을 날려줄 전자담배 ‘시그닛 C5’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후발 전자담배 회사의 저력을 과시했다. 더불어 전자담배의 디자인화에 앞장서며 현재 승승장구할 날만 남겨놓은 상태다.
더불어 시그닛바 안양점 외에도 전국각지에 퍼져있는 시그닛바 매장들은 같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채택함에도 불구하고 저마다 각기 다른 느낌의 럭셔리를 표현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그닛바 안양점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싶은 이들이나 시그닛코리아의 전자담배에 대해 궁금한 이들은 지금 바로 시그닛코리아의 홈페이지(www.cignitkorea.com)에 접속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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