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 생활팀] 새해, 금연을 결심했다. 매년 반복되는 작심삼일(作心三日) 다짐이라 아내는 이제 더 이상 못 믿는 눈치이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새해 금연 선언과 함께 대학생 딸아이에게 선물 받은 전자담배가 있기 때문이다. 힘든 재수 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원하던 대학에 입학한 딸아이의 따뜻한 사랑까지 담겨 있어 더욱 든든하다.
 
선반 등의 기계를 만드는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모(50)씨는 하루 2갑의 흡연량을 자랑한다. 벌써 25년 가까이 담배를 피워왔으니, 지금까지 그가 피워 온 담배 숫자는 상상하기조차 버겁다. “매일 기계와 씨름하다보니, 틈만 나면 담배를 입에 물고 있다. 담배가 백해무익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던 김씨는 “하지만 일 때문에, 돈 때문에 때로는 개인적인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막상 금연을 하려고 해도 쉽지가 않다. 아내와 딸아이의 타박이 심해, 울며 겨자 먹기로 매년 새해가 되면 금연 선언을 하지만 실제로 지금까지 하루를 넘긴 적이 없다. 하지만 올해는 나이도 50살이 됐고 하니, 건강 그리고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무조건 금연을 할 생각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흡연자들 사이에 회자되는 유명한 명언이 몇 개 있다. “담배는 끊는 것이 아니라 참는 것이다.”, “담배 끊은 독한 사람하고는 놀지도 말라!”, “식후 땡은 불로장생이다.” 등이 대표적이다. 이는 금연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에 대한 방증이기도 하다.
 
▲ 전자담배 제론   
건강한 삶을 위한 명품 전자담배 제론(http://www.jeron.co.kr/)이 담배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흡연가들을 위해 금연보조제 전도사로 나섰다. 전자담배란 금연보조제가 아닌 발암 물질이 없는 신개념 담배이다. 물질을 연소시켜 발생되는 연기가 아닌, 특정한 용액을 기화시킨 증기가 발생되므로 타르, 일산화탄소 등의 발암물질이 발생되지 않는다. 초창기 연초잎 그대로에서 현재의 담배형태로 발전해 왔듯 첨단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담배의 형태이며 흡연욕구는 그대로 충족시켜 주면서 수천가지 유해물질은 제거된 제품이다.
 
명품 전자담배 제론 관계자는 “우리 제품은 메탈실버, 메탈골드, 블랙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고, 길고 파워풀한 배터리 성능과 폭발적인 무화량을 제공한다.”며 “가장 대중적인 제품으로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이다. 편리성 또한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현재 제론은 전국적으로 총판및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본사(052-265-7847)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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