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 인터넷뉴스팀] 지난 주말 언론의 저스트포그의 샷건 카트리지 출시 공식발표 이후, 전국의 저스트포그 대리점에서는 구입문의가 줄을 이었다. 저스트포그의 ‘샷건’ 카트리지 출시는 저스트포그의 모델뿐 아니라 모든 510무화기 기종과 호환됨에 따라 전자담배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내고 있다.
 
저스트포그는 ‘샷건 카트리지 출시’를 기념해 전국 저스트포그 매장에서 포그텐 세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샷건 카트리지 1box(5pcs)와 카트리지 리필 키트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에 진행되어왔던 3만 7천원 상당 포그텐 정품 무화기(6개월 A/S가능) 추가증정 이벤트도 계속해서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혀 전자담배 업계에서는 또 한번의 돌풍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샷건 카트리지는, 기존 전자담배 제품들이 한 방향 증기통로에 의해 내부압력 조절이 원활하지 않아 리퀴트 공급조절에 실패하고 그에 따라 탄내와 누수현상이 발생했던 문제를, 양방향 증기 통로 도입을 통해 완벽히 해결했다. 또한 탈착 방식에 의해 사용횟수에 따라 흡입구가 점점 헐거워졌던 문제점들을 세밀한 입체 설계와 소재변화로 전면 개선시킨 차세대 카트리지로써,  저스트포그의 자체 연구소에서 개발되어 특허출원중인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전자담배의 대표적인 블랙컬러로 카트리지를 통일시킴으로써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가지면서 동시에 리퀴드의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two-cap 방식의 줄 눈 표시창이 무척 인상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
 
저스트포그(www.justfog.com) 관계자는 “샷건 카트리지는 기존의 시장제품을 분석하고 고객의 소리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으로써 전적으로 사용자 편의를 위해 고안된 제품”이라고 말하며, 저스트포그의 포그나인(FOG-9), 포그텐(FOG-10)등과 호환되며, 한 번의 리퀴드 리필로 많은 분량을 사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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