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담배 전문업체 노블초이스, 다양한 제품 라인업 선보여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 이광열 기자] 최근 일부 대기업에서는 흡연자를 승진심사에서 누락시키는가 하면 금연에 성공하면 상금을 주는 등의 금연을 강조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흡연의 폐해, 간접흡연 등 사회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흡연자들의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금연을 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아직 몸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니코틴 함유량을 흡연자가 직접 조절하면서 간접흡연의 피해도 확실하게 줄여주는 전자담배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할 수 있다. 
 
종류도 많고 이름도 다양한 전자담배, 나에게 꼭 맞는 제품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국내 브랜드 중에서 가장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전자담배 전문 대리점 노블초이스(대표 한정환, www.noblechoice.co.kr)는 슬림한 모델부터 대용량 모델까지 다양한 전자담배 모델을 구성해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노블초이스에서는 흡입시 자동으로 액상을 기화시키는 오토타입 G9(지나인), GV9(지브이나인), G300(지삼백), G400(지사백) 등과 수동으로 작동되는 매뉴얼 타입의 대표 모델인 G5(지파이브), supreB(슈퍼비), capaM(카파엠)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전자담배 사용자로부터 큰 화제가 되고 있는 capaM(카파엠)은 출시 한달 만에 전국 대리점에서 품절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화이트의 깔끔한 디자인과 합리적 가격뿐 아니라 대용량 무화기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액상 누수와 무화기 소음, 탄내 등을 보완해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배터리 용량이 650mAh로 하루 한 갑의 연초를 흡연하는 사용자에게는 배터리 하나로 하루 이상 사용이 가능한 용량이다.
 
또한 하루 한 갑 이상 흡연하는 헤비스모커를 위한 superB(슈퍼비)모델은 1300mAh 배터리를 구성하여 사용자에게 모델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노블초이스는 superB(슈퍼비)용 대용량 무화기도 12월 말경에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존 슈퍼비 사용자들은 벌써부터 대리점에 예약주문을 해놓을 정도로 큰 인기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노블초이스는 전국에 있는 대리점을 통해 전자담배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모델을 무료로 시연하고 전문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최적의 제품을 추천,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덕분에 노블초이스 제품을 선택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으며 인터넷 커뮤니티(http://cafe.naver.com/noblechoice)를 통해 전자담배 사용자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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