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현지 영어캠프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 이종은 기자]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단기 또는 장기로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아이들이 점차 늘고 있으며, 영어권으로의 영어캠프는 당연시 되어가고 있다. 취업을 할 때에 영어시험 점수를 요구하듯 앞으로 대부분의 조건에는 제2외국어 능력은 옵션이 아닌 필수 적인 요소로 자리를 매김해 갈 것이다.
 
이에 많은 부모들은 저렴하고 안전하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국가를 택하여 어학연수 또는 방학기간 동안에 영어권 국가를 체험하고 시야를 넓히고 귀가 트일 수 있게 정보를 모집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
 
그러나 성공적인 케이스는 그리 많지 않을 뿐더러 비교할 만한 대상도 많지 않기 때문에 성공여부에 대해서 확인 할 수 없다. 특히 미국이나 호주, 영국등의 대표적인 영어를 사용하는 선진국의 캠프나 어학연수는 비용이 대체적으로 비싸다는 생각때문에 비교자체를 기피하게 된다.
 
영어교육은 시켜야 한다는 부담감과 비용에 대한 부담 때문에 미국이 아닌 필리핀 어학연수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필리핀 어학연수는 크게 장/단기 어학연수와 조기 영어캠프로 나뉘어져 있다.
 
단기 영어 어학연수나 필리핀 영어캠프는 영어공부를 함에 있어 저렴한 비용이 장점이 있겠지만 필리핀의 경우 따갈로그어를 사용하는 국가이며, 영어의 경우 그들에게 대한민국처럼 제2외국어일 뿐이다. 필리핀 영어강사의 경우 영어교육을 받았지만 그들의 언어는 영어가 아니기에 Native Speaker로서의 역할을 하기에는 부족한 면도 있다.

▲ 아름다운 기숙사     © 이뉴스투데이

호주 시드니에 본교를 두고 있는 IBN College(http://www.saipancollege.com)의 경우 경영, 회계 등의 과정을 제공하는 대학으로서 호주 정부에서 인가를 받은 대학이다.
 
이 대학은 미국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제대로 된 영어를 저렴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미국 사이판에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미국 사이판 IBN College 미국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한달기준(4주) 160만원으로 영어수업, 미국 리베라호텔 숙소, 식사 등이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사이판 미국 어학연수(영어캠프) 프로그램의 특징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 16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연수, 호텔숙소, 식사 등 제공
• 미국연방 사이판 (캘리포니아주 해당) 영어연수
• 미국영어 원어민강사를 통한 살아있는 영어
• 현/전직 고등학교 선생님과 대학교수진으로 이뤄진 강사진
• 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아이들의 교육과 액티비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음 (Option 사항)
• 리베라호텔에서 숙박(식사포함)
• 리베라호텔 전시설 사용가능(수영장포함)
• 리베라호텔 인턴쉽 수료증발급

▲ 즐거운 모습의 학생들     © 이뉴스투데이

위의 경우처럼 미국 원어민 강사를 통한 영어교육이 하루 평균 7시간씩 교육이 이뤄지게 되고 편하게 호텔에서 생활하며 여가를 즐기고 공부를 할 수 있다.
 
위의 패키지는 160만원이라는 비용으로 미국현지 원어민강사에게 제대로된 영어교육을 미국 현지에서 받을 수 있게 해주며, 리베라호텔에서 제공하는 숙소와 식사로 어학연수 기간동안 체류할 수 있어 학생들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준다. 또한, 비자 신청 대행 및 호주 대학교 입학 상담, 수속 까지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학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영어권 국가인 미국을 직접 체험하고, 미국 원어민에게 영어수업을 받을 수  있다.
 
사이판 IBN College 미국 어학연수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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