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스치킨 목동역점     © 최원아

[이뉴스투데이 = 최원아 객원기자] 안전먹거리를 대표하며 건강간식으로 사랑 받고 있는 치킨프랜차이즈 예스치킨 목동역점이 지난 9월 성황리에 오픈식을 마쳤다.
 
치킨체인점 예스치킨 목동역점은 지하철 목동역과 인접해 교통이 좋으며, 로데오프라자 1층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해 있다. 오픈식 당일에도 많은 고객들이 YES치킨의 명성을 확인하기 위해 찾았다.
 
목동역점의 매장분위기는 복층구조로 꾸며져 있어 천장이 높고 세련된 조명으로 인테리어를 꾸며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원색이 섞인 의자와 테이블이 젊은 층과 여성고객의 만족도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여성과 함께 찾은 남성고객 비율도 높은 편이다. 퇴근 후 가벼운 마음으로 맥주와 치킨맛을 보기 위해 찾는 고객들이 적지 않다는 것.
 
벽면 역시 세련된 유리재질로 배치해 심플한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있으며 작고 아기자기한 소품을 하나하나 보는 재미도 있다.
 
예스치킨 목동역점 오픈에 맞춰 방문한 한 남성고객은 “회사 근처라 우연히 찾았는데 실내가 쾌적하고 깔끔하며 아늑한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며 “시원한 생맥주와 담백한 황토크런치치킨 맛에 단골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하반기 창업시장에서 소자본창업으로 대표되며 창업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이 곳의 성공창업 비결은 바로 ‘황토크런치치킨’이다.
 
황토크런치치킨은 국내 자체기술로 개발한 ‘황토구이기’로 조리한 것으로 치킨을 기름에 튀길 때 나오는 독성을 제거하고 기름기를 쫙 빼 건강에도 좋다. 다량의 음이온과 미네랄도 함유돼 어린이 간식으로 챙겨줘도 걱정이 없다.
 
예스치킨의 창업정보를 자세히 알고 싶다면 10월 13일에 열리는 성공창업설명회에 참여해보자. 사업설명회는 노원구에 위치한 본사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치킨창업, 호프창업, 치킨전문점창업, 치킨호프전문점 창업 등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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