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크사요     © 최원아
최근 온라인 쇼핑몰이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잉크토너 시장도 변화를 맞았다. 인터넷 주문율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 직접 발품 팔 필요 없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주문과 구매가 이뤄지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 바로 ‘배송기간’이다. 대부분 잉크의 잔량여부는 급한 업무나 과제를 하다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미리 프린터기에 잉크토너를 교체해놓지 않았다면 난감한 상황이 발생한다.
 
이 때에 서둘러 인터넷 구입을 해보지만 배송 후 받아보는 데까지 적어도 하루 이상의 시간이 걸려 기다리는데 급급해한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경우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거나 급한 용무로 반드시 빨리 잉크를 받아봐야 한다면 재생잉크 전문몰 ‘잉크사요’ 배송서비스를 이용하자.
 
잉크토너 전문 브랜드 잉크사요(www.ink4yo.com)는 업계 최초로 잉크 및 토너 총알배송 및 퀵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 이 곳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퀵배송시스템을 이용해 오전과 오후 주문 여부에 따라 총알배송과 퀵배송으로 나눠 당일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총알배송서비스는 우체국당일배송을 말하며 서울 전 지역(도봉구 제외)에서 월~금요일 오전 0시부터 10시까지 주문 결제할 경우 12시간 안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퀵배송서비스의 경우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문결제를 완료하면 되며 정품잉크, 정품토너, HP잉크 등 정품제품 20만원 이상 구매자와 재생잉크, 재생토너, 벌크잉크, 리필킷 상품 등 정품 외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한한다.
 
또한 잉크사요는 주문과 입금 확인 후 제품 도착 시간을 문자메시지로 자동 전송해 고객편의를 배려하고 있다. 
 
재생잉크 생산량 1위에 빛나는 국내대표 재생잉크 전문사이트 잉크사요는 재활용 잉크 제조업체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HP(휴렛팩커드) 잉크, 삼성잉크, 엡손잉크 등의 프린터토너, 프린터잉크 등 모든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문의: 02-3012-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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