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세계맥주전문 ‘와바’ 등 사업설명회
 
프랜차이즈전문 컨설팅업체 ‘3+창업투데이’가 하반기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7월 20일(화) 검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 ‘우마루’, ‘와바’와 함께 “성공창업 전략 세미나”를 갖고, 2010년 창업시장 동향에 따른 현실적인 창업정보들을 제공한다. ‘3+창업투데이 비전홀’(지하철 2호선 역삼역 인근) 에서 오후 2시에는 세계맥주 전문점 ‘와바’ 오후 4시 소고기브랜드 ‘우마루’의 사업설명회가 해당 브랜드매니저와 창업전문 컨설턴트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 무료, 사전신청.)
 
프리미엄 주점창업의 대명사 ‘와바’
최근 월드컵특수로 인해 자사 추정 수억 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와바’(대표 이효복, www.wabar.co.kr)는 전 세계 200여 종의 다양한 맛과 품질의 맥주를 고급안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주점 브랜드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와바’는 2009년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 한국프랜차이즈대상 7년 연속 수상, 아시아 소비자 대상, 올해의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FLA 어워드 싱가포르 한국 대표 수상 등 총 5개 상을 받은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다. 우수한 아이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동투자창업’ 시스템을 도입, 초기 투자비용과 리스크는 낮추고 실제 수익을 높이는 획기적인 창업모델을 선보이고 있어 직장인들의 투잡 창업으로도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1천만 원대 투자, 프리미엄 브랜드 잡는 기회! 
‘우마루’(대표 김상철, www.marufc.co.kr)는 대한민국 대표 고기전문 브랜드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호주 현지에서 1등급 청정 소고기를 전문가가 직접 선별 수입해 메뉴의 품질경쟁력을 확보한 데 이어, 대단위 자체 물류시스템을 구축해 메뉴의 신선도와 가격경쟁까지 확보하는 등 과감한 투자와 R&D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창업자들 사이에서는 불황을 모르는 고깃집으로 유명한 브랜드다.
 
오래 전부터 고깃집은 돈 되는 사업, 남는 장사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창업비용이 만만치 않아 진입장벽이 그만큼 높다는 것이다. 이에 ‘우마루’가 혁신적인 대안을 제안하고 나섰다. 한시적이긴 하지만 외식업 가능 매장을 보유한 창업자들은 1,980만원의 리모델링 비용만으로 대한민국 대표 고기브랜드 우마루의 가맹점을 오픈 할 수 있다.
 
‘우마루’는 이번 설명회에서 브랜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진행하는 한편, 브랜드매니저, 상권전문가 등과의 상담을 통해 “리모델링 창업지원”의 실제 수혜자를 낸다는 계획이다. 맛과 품질, 고객 인지지도 등 타 브랜드와의 비교를 거부하는 우마루의 가맹점을 창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성공창업 전략 세미나”와바 & 우마루
▣ 일시: 2010년 7월 20일(화), 오후 2시 / 4시
▣ 장소: 3+창업투데이 내 비전홀(지하철 2호선 역삼역)
▣ 문의: 1600-7721
▣ 내용: 브랜드 상세설명 / 전문가 1:1 창업상담 / 매장 방문 및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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