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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뜨겁게 내려쬐는 태양보다, 지칠 줄 모르는 월드컵응원 열기보다 더욱 뜨거운 것이 있다. 바로 부모들의 교육열이다. 해가 갈수록 더 치열해지는 미국 명문대학의 입시경쟁은 여름방학을 맞이하면서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미국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라면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 GPA와 SAT를 위주로 준비하게 된다. 하지만 학업성취도와 성적이 높은 우리나라 학생들이 높은 SAT점수에도 불구하고 미국명문대학에 떨어지는 일은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다.
국내의 많은 학부모들이 아직까지 SAT점수에 목메고 있지만 실상 미국명문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학교성적과 SAT 점수 뿐 아니라 과외활동, 봉사활동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매우 중요한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 때문에 미국대학입학을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과 부모들이 여름방학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믿을 수 있는 조력자를 찾는 것이다.
특별한 교육으로 미국명문대학입학의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는 스탠포드 아카데미가 제공하는 컨설팅은 대학교 탐색과 선정, 개인별 진학계획 수립, 입학지원 데이터 관리, 입학에 전략적인 과외활동 리스트 작성, 에세이컨설팅 및 편집, 추천서관리, 인터뷰 연습, 입학처와의 통신, 재정적 지원(Financial Aid)관리, 최종 결정 등 총 10가지 과정을 거치게 된다.
스탠포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박 원장은 미국에서 성장해 스탠포드 대학과 버클리 (UC Berkeley) 대학원까지 마친 자신의 오랜 경험과 전공인 철학과 영문학을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여 획일화된 한국교육과 차별화를 두고 있어 높은 만족도와 입학률을 만들 수 있었다.
스탠포드 아카데미의 박 원장은 “SAT 등 성적이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10% 정도로 매우 미미한다. 이는 기본적으로 각 학교마다 최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하는 만큼 표준화된 점수로는 큰 차이를 둘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입학사정관들에게 판단의 기준이 되는 과외활동과 에세이가 중요하지만 한국 학생들은 성적이 좋은 반면 에세이나 추천서를 쓰는 법이 서툴러 매우 평범한 글이 되고 있다.”고 문제점을 밝혔다.
이어 박원장은 “랭킹 상위권 대학 입학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에세이와 추천서이기 때문에 한 학생의 지난 모든 이력과 경험, 진로를 점검해 구체적인 에피소드 중심으로 많게는 10차례 이상의 수정을 거쳐 에세이를 완성 한다. 실제로 이러한 방법으로 스탠포드 아카데미를 통해 100명이상의 학생들 중 약 98%가 원하는 미국 명문대학에 입학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스탠포드아카데미 홈페이지 : http://www.sacade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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