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상반기 소자본창업아이템의 열풍을 하반기에도 이어갈 브랜드
 
2010년 상반기는 안정적이고 리스크가 적은 소자본 창업이 대세를 이뤘다. 경기불황으로 창업 시장이 얼어붙었지만 소자본창업 아이템만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하반기도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창업희망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토리또와(대표 양주원, www.torytowa.com)가 제품 R&D를 통해 하반기 창업 시장도 휩쓸 것으로 기대된다.
 
▲     © 이 준

피자와 토스트 복합브랜드 토리또와는 최근 본사를 이전하면서 본사 내 제품 R&D실을 구축해 신메뉴 개발과 기존 메뉴의 품질 개선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소자본 창업아이템일수록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실행하지 않으면 고객의 수요가 끊기기 때문에 토리또와는 지속적인 메뉴 개발로 고객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신메뉴 개발을 통해 토스트와 피자를 찾는 손님들의 수요를 늘리고, 가맹점 홍보도 할 수 있어 본사와 가맹점 모두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에 발맞춰 본사에서는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며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토리또와는 전속계약 모델인 개그맨 허경환의 팬사인회도 진행해 가맹점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 토리또와 의정부점의 경우 허경환 팬사인회 이후 일매출이 1.5배 이상 오르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토리또와의 이광숙 대리는 “토리또와의 장점은 저렴한 메뉴 단가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질과 맛이 좋다는 것”이라면서 “이는 부산지역에서 오랫동안 브랜드를 운영한 노하우와 제품에 대한 꾸준한 연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     © 이 준
토리또와는 캐릭터가 프린터 된 토스트 전문점 ‘토스토리’와 흑미, 밀 등 웰빙 도우로 만들어진 피자 전문점 ‘또띠와’가 만난 복합 브랜드다.

 
토리또와는 2개의 브랜드를 복합으로 판매하고 있어 고객층의 분포도가 넓고 가격대도 다양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오전과 오후에는 토스트를 위주로 판매하고 토스트 판매가 줄어드는 저녁시간에는 피자를 판매해 시간의 공백을 줄여 수익을 높인 것이 토리또와의 성공 비결이다.
 
또한 5평~10평의 소규모 매장에서 주로 테이크 아웃과 배달로 진행돼 인건비도 절약할 수 있고 제품 단가가 저렴해 마진율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보는 즐거움과 맛의 감동을 고객들에게 전해주고 있는 복합매장 브랜드인 토리또와는 최소6평 대부터 테이크 아웃으로 오픈 할 수 있다. 창업 비용은 33.3㎡(10평) 기준 점포비, 인테리어비를 제외하고 3,000여 만 원이다.
 
한편, 토리또와는 오는 30일 오후2시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 창업문의: ☎1688-1355
◈ 홈페이지: www.torytowa.com
 
“소자본창업아이템 토리또와” 사업설명회
▣ 일시: 2010년 6월 30일(수), 오후 2시
▣ 장소: 토리또와 본사(역삼역 2번 출구)
▣ 창업전문가 1:1 상담 / 가맹점 방문 및 시식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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