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공고 게재 시 TV 통한 광고효과까지 일석이조~
▲ 보험잡 홈페이지     © 최경수

취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자신의 능력을 알리고, 기업들은 원하는 인재를 얻는 통로인 취업사이트는 요즘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종합채용 사이트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이나 미디어 관련 채용사이트가 몇몇 있을 뿐이었다. 그러던 중 등장한 ‘보험잡(http://www.bohumjob.co.kr)’ 은 신선한 바람이었다.
 
보험잡’ 사이트가 개설되기 전 대한민국에는 보험전문 채용사이트는 전무하였다. 그러나 지난 해’보험잡’ 사이트가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개설 단 1년 만에 하루 1,000~1,200 여명이 방문하고, 하루 20 여건이 넘는 채용정보가 매일 업데이트 되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사이트의 등장을 바라던 이들의 수요가 폭발한 결과이다.
 
‘보험잡’ 사이트의 결정적인 성공요인은 대한민국 대표 채용 사이트인 ‘잡코리아’, ‘사람인’, ‘인크루트’ 와 같은 종합채용 포털 사이트보다 높은 채용 성공률에 있다. 사람들이 취업 사이트를 찾는 것은 궁극적으로 취업을 위해서이다. 취업이 잘 되는 사이트가 인기가 있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대형 포털 전문 채용사이트보다 높은 헤드헌팅 성공율을 만들어 낼수 있었던 이유는, 보험 업종에 관심이 있는 신입사원 또는 보험경력이 있는 구직자 들이 지역별, 업종별, 연령별, 학력별 세분화 되어있는 보험채용공고를 보고 원하는 NEEDS에 맞춰 지원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험잡’에 채용공고를 올려 실제로 리쿠르팅에 성공한 회원들이 상당히 많아 취업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업계 채용담당자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나고 있다.
 
실제 ‘보험잡’에 채용공고를 올렸던, 다이렉트에셋 미르지점의 ‘김영균’ 지점장은 사세확장으로 보험총무와 세일즈 매니저를 급하게 채용하여야 했는데, 그때 마침 주변 지인으로부터 우연히 ‘보험잡’ 사이트에 대해 듣고, 곧 바로 ‘보험잡’에 채용공고를 보름간 게재한 결과 원하던 인재를 손쉽게 채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특히. ‘보험잡’은 올해 4월 8일부터는 노동부에서 주관하는 ‘한국직업방송’에 보험 대표채용 사이트로서 매주 고정출연하며 업계 채용정보와 ‘보험잡 ‘사이트 내 채용공고를 소개를 하고 있다. 이는 기업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부분이다. ‘보험잡’에 공고를 게재 시 ‘보험잡’ 사이트와 TV 방송 홍보 두 가지 모두 가능해 졌기 때문이다. 기업도 홍보하고 원하는 인재도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처럼, 보험잡은 대한민국 대표 전문채용 사이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 ‘보험잡’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홈페이지: http://www.bohumjo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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