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가(家), 막걸리와 부침개의 환상적 궁합에 편안한 분위기까지~
▲ 행복가     © 최경수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막걸리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이제는 어디를 가나 다른 주류보다 막걸리를 먼저 찾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한 유통업체에 따르면 올해 1~2월 편의점 막걸리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0%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다른 주류들은 같은 기간 막걸리에 비해 미미한 성장세를 보이거나 오히려 감소했다.
 
요즘 막걸리는 나이가 지긋하신 어른신들이나 먹는 술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젊은 층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막걸리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막걸리오 맞는 퓨전 메뉴까지 개발되며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막걸리는 소박한 분위기에서 넉넉하고 푸짐한 안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술’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그런 이들을 공략하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외식 브랜드가 있다. 바로 ‘행복家’(http://www.happyga.net)이다.
▲ 행복가     © 최경수

행복家’는 엄마가 손수 부쳐주는 것 같은 정성스런 부침전 메뉴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모듬전, 해물파전, 고추전, 녹두빈대떡 등 다양한 부침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막걸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안주로 한국전통 음식인 ‘전’을 따라올 만한 것이 없다. 그리고 ‘전’은 막걸리 인기가 높은 일본에서도 덩달아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또한 다른 술안주와 다르게 그 자체만으로도 요기거리가 되기 때문에 대중들의 사랑이 사라질 줄 모르는 것이다.
 
‘행복家’는 우리가 명절이나 잔치 때 즐겨먹는, 혹은 식구들끼리 출출할 때 부쳐먹던 부침전이라는 메뉴를 메인으로 수많은 외식 업체 중 ‘전 전문점’이라는 차별화에 성공했다. 또 부침요리 외에도 술국, 매운쪽갈비, 국수 등 간단한 식사류를 준비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식사류는 저녁 장사만 되는 주류 외식업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돌파한 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행복家’의 또 다른 성공이유는 바로 70~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인테리어다. 전통 양옥집 구조를 바탕으로 외벽에 창틀을 내고 내부는 전봇대 등 향수를 자극하는 예스러운 소품과 인테리어로 50,60대에게는 향수를, 젊은 층에게는 오히려 신선함으로 어필하고 있다.
▲ 행복가     © 최경수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행복家’는 예비창업주들에게 신선한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창업비용은 49.5m2(15형)기준에 대략 3,800만원 정도의 낮은 창업비용이 소요되어 신규 창업자들의 부담을 비교적 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최고의 실력을 가진 인테리어팀과 점포개발팀이 오픈 전 철저한 매장 분석을 통해 집기배치 및 주방, 홀을 설계한다.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조리와 서비스, 매장운영에 대한 교육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다는게 최대 장점이다.

본사에서 매일 당일배송으로 가장 신선한 상태의 식자재를 전국 각 매장에 공급하는 점도 가맹점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부분이다.
‘행복家’는 매주 수요일에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2010년 주점시장의 전망과 창업 시 꼭 알아둬야 할 사항, 행복가 창업안내에 대한 상세한 내용 등을 접할 수 있다. 현재 4월 말에 교대점을 시작으로 5월에 소하점, 상암점, 매봉점이 오픈 예정이다.

확실한 성공창업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반드시 ‘행복家(http://www.happyga.net)’를 방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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