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스토리 토리또와는 제23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서 신선함으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 이 준

 
20일(토) 개그맨 허경환 팬 사인회로 대대적인 브랜드 홍보 실시
 
맛있는 스토리 토리또와(대표 양주원, www.torytowa.com)가 박람회 참가를 통해 하루 10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며 예비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캐릭터가 프린터 된 토스트와 흑미, 밀 도우로 만든 웰빙 씬 피자를 한 매장에서 판매하는 복합매장 토리또와는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아이템으로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토리또와의 양주원 사장은 “이번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생각보다 많은 창업 상담이 이뤄져 앞으로 가맹점을 늘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식회를 통해 1500원에 판매되는 캐릭터 토스트에도 많은 참관객들이 몰리는 등 토리또와에 대한 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토리또와는 오는 20일(토)에는 오후1시(예정)부터 토리또와 전속모델인 개그콘서트의 허경환 팬 사인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밝고 경쾌한 허경환의 이미지와 토리또와의 컨셉을 접목시켜 예비창업자들에게 좀 더 친근함으로 토리또와를 알린다는 전략이다.
 
또한 토리또와는 자체 개발해 특허까지 받은 캐릭터 토스트와 흑미와 밀 도우로 만든 웰빙피자의 경쟁력을 통해 타 브랜드와는 다른 차별화를 부각할 방침이다. 또한 가시성 높은 인테리어와 피자와 토스트 복합매장의 뛰어난 수익성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 시식회를 통해 판매되는 토스트는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 이 준
보는 즐거움과 맛의 감동을 고객들에게 전해주고 있는 복합매장 브랜드인 토리또와는 33.3㎡(10평) 기준 3,800여 만 원의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복합매장이라는 차별화로 외식업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캐릭터가 프린팅 된 토스트는 사자, 원숭이, 토끼, 곰, 돼지 등 다양한 동물이 그려져 있으며 각자 토라이온, 키토, 빗토, 베토, 피토 등 재미있는 이름을 붙여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얇고 바싹 한 슈퍼씬 피자는 느끼한 맛을 싫어하는 중 장년층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호응이 높다.
 
또한 노화예방과 피부미용에 효능이 있는 흑미 도우를 사용해 밀가루를 꺼려하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가격은 슈퍼 씬 피자와 흑미 스크린 피자로 1만~1만3,000원 대 이며 토스트는 1000원 대부터 다양하다.
 
게다가 2개의 브랜드를 복합으로 판매하고 있어 고객층의 분포도가 넓고 가격대도 다양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또한 5평~10평의 소규모 매장에서 주로 테이크 아웃과 배달로 진행되니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회전율도 높아 손님들 반응도 좋다.
 
현재 전국적으로 ‘토스토리’ 25여 개 매장, ‘또띠와’ 22개 매장, 토리또와 10 여 개 매장이 운영 중이며 최근 서울지역에 진출해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다.
 
최근 서울 신림점, 노량진점을 오픈했으며 3월에는 가양점, 성남 을지대점, 부산 남천점, 울산 창원 남양점, 울산 복산1호점 등 꾸준한 가맹점 오픈이 예정돼 있다.
 
<토리또와> 사업설명회
◈ 일시: 2010년 3월 22일(화) 오후 2시
◈ 장소: 3+창업투데이 비전홀 (역삼동 795-37 파인하우스 2층)
◈ 창업문의: ☎ 1688-1355
◈ 홈페이지: www.toryto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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