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건설하는 주상복합 '서초아트자이'를 계약조건 변경을 통해 특별분양 하고 있다.(문의 : 02-3487-7036 , 010-8399-3283)

▲ 서초아트자이 조감도     © 최지봉 기자


이 단지는 지하4층~지상25층 규모로 주택형은 181~336㎡형 등 대형아파트 164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내에는 오피스텔 26가구도 들어선다.

남산 3호터널과 남부순환도로를 연결하는 왕복 8차선 반포로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과 서울 도심으로 진입하기 수월하고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의 우면산, 서리풀 공원 등 주변 환경도 쾌적해 주거환경으로는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기존 주상복합 아파트의 최대 약점인 환기성과 통풍성을 개선하기 위해 판상형 아파트 구조를 채택했다"며 "특화된 설계와 인테리어 마감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켰다"고 설명했다.(www.seochoxi.co.cc)

 

문의 : 02-3487-7036 , 010-8399-3283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