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아이템이 문제라면 미래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노인요양사업에 주목해 볼 만하다. 방문천사 비지팅엔젤스에서는 오는 21일 전국 잔여지역 가맹점 모집 창업설명회를  갖는다. 고령화 사회 핵심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프랜차이즈 사업, 창업 희망자라면 관심 가져 볼 만한 유망 창업아이템이다.
 
▲시니어 홈케어 사업설명회      © 김성은 기자

창업준비, 가장 고민은 역시 창업아이템이다. 인구통계 구조상 시장규모가 커질 수 밖에 없고, 국가가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하는 분야라면 미래 전망이 밝은 유망 창업아이템이라 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의 경우, 노령화지수 47.4%(2005년 기준). 총 인구 1000명당 노인인구 47명에 달한다. 2030년 215명, 2050년 416명으로 되어 급속하게 초노령화사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2008년 7월부터 노인복지정책의 일환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국가가 각 가정의 노인요양에 85%를 지원해 주는 사회보험제도이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400여개 이상의 가맹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비지팅엔젤스의 한국 마스터프랜차이지로써 국내 독점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비지팅엔젤스코리아(대표 한수),  국내 시니어 홈케어 즉, 노인요양 시장을 선도하면서 이미 각종 매스컴의 주목을 받고 있다.  

KBS 라디오 이영권의 경제포커스(4월28일)에서는 비지팅엔젤스의 성공포인트를 ‘미래 성장 가능한 실버서비스 분야의 아이템 선정, 선진국의 검증된 실버 케어시스템 도입 및 국내 현실에 맞게 변형 적용, 개인별 맞춤형 파견 서비스로 차별화로 분석하면서 미래 유망 사업으로 전망하고 있다. 

MBC 생방송 오늘아침(8월7일)에서는 방문천사 비지팅엔젤스 케어기버(요양보호사) 활동이 방송되었다. 방문천사 케어기버 서비스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양질의 전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어서비스이다. 

또한, 아리랑TV 코리아 나우에서는 노인인구 중97% 비급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친자식 친한 친구’ 서비스가 방송되었고, 이 외 한국경제TV, CGN TV 를 포함 다수의 매스컴에서 시니어케어 서비스와 사업전망을 소개하고 있다.   

시니어케어 서비스 분야에서 국내 최대 가맹수(52)와 최대 고객 수를 보유, 이 분야 국내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비지팅엔젤스코리아에서 오는 11월 21일 국내 잔여지역 가맹점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전국 미설립 지점의 개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국 단위 시니어 홈케어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미국 본사 비지팅엔젤스CEO Dave Ritterin이 직접 선진 홈케에서비스 시장에서의 노하우와 시스템 소개 및 세계 시니어 홈케어 시장 전망을 발표한다. 
 

<비지팅엔젤스 전국 사업설명회>

일시 : 2009년 11월 21일(토) 오후2시
장소 : KTX 서울역 3층 대회의실
참가신청 : 1544-3183
※旣 가맹지점 개설지역 제외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1544-3183), 홈페이지(www.visitingangels.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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