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투잡으로 경기불황 ‘이긴다!’

[이뉴스투데이] 김성은 기자 = 경기불황의 장기화에 따라 투잡족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시간과 비용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한다면 적당한 부업꺼리를 찾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평소 생활에 구애받지 않고 비용투자없이 가능한 아르바이트는 없을까?  

대영정보기술(대표 이재진)에서 운영하는 ‘착한 사람들의 착한가격(kindprice.com)’은 이동통신 및 초고속인터넷 유통회사로써 초기 비용투자없이 무점포 부업, 투잡 등 자유로운 형태로 창업이 가능하고 꾸준히 노력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최근 투잡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 시장은 포화상태이다. 그러나, 길거리 가장 많이 보이는 점포중에 하나가 휴대폰 매장이기도 하다. 포화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교체수요나 번호이동 신규수요가 끊이지 않는 시장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장특성 때문에 “나와 내 이웃이 고객이고 주부들도 부업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고 이재진 대표는 설명한다.  

이대표 이어 “국내 이동통신 시장은 가입자가 무려 4500만명으로 인구대비 95%에 달하는 거대 시장이다. 수천, 수억을 들여 매장을 운영하지 않아도 꾸준히 활동하시는 회원들은 매장오너들보다 더욱 투명하고 많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고 강조하며, “1원을 구하려 10리를 달린다는 말이 있다. 착한 사람들의 착한가격에서는 절박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10리를 달리는 분들께 그에 상응하는 수익을 돌려 드릴 것이다.”고 덧붙인다. 

한편 ‘착한 사람들의 착한가격(kindprice.com)’은 딜러로 등록한 사람들이 본사에서 제공된 홍보자료를 토대로 온/오프라인상에서 휴대폰 및 초고속인터넷 관련 마케팅활동을 전개하면, 본사에서 전문 상담원이 개통까지 마무리하고 수당을 지급하는 본사 창업자간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착한 사람들의 착한가격 홈페이지(kindpri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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