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자영업자수는 770만명. 매년 60여만 명의 신규창업자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이 가운데 80%가 넘는 자영업자들은 혹독한 경기한파로 개점 휴업 및 폐점에 이른 상태다. 최근 폐점 수는 무려 42만개에 달한다.
 
▲ 예스치킨 매장 내부 모습     © 박병화

특히 올해 하반기는 신종플루 악재까지 겹쳐 자영업자들의 불황의 골은 더욱 깊어만 간다. 이러한 세계적인 경기불황에도 월 매출 6000만원대의 대박 매장아 관련 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슈퍼푸드를 식자재로 사용하며, 30여 가지의 다양한 치킨요리로 고객의 입맛과 건강을 생각하는 예스치킨(http://www.yeschicken.com)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비록 2009년 런칭 한 신생 브랜드이지만 차별화된 맛과 시스템으로 입점 지역 매출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치킨프랜차이즈 예스치킨의 성공 배경에는 슈퍼푸드 외에 본사의 과학적인 시스템이 있다. ERP 시스템 도입으로 생산, 판매, 인사관리 등 과학적으로 매장을 분석해 관리하며 매출 하락 시에는 본사 슈퍼바이저 및 매출 119시스템을 통해 본사임원이 현장방문을 통해 밀착 관리한다.
 
본사 내 매장운영 전담반을 둬 매장 지원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국내산 냉장육 만을 고집하는 것은 물론 까다로운 검수를 통한 위생적인 원팩으로 외식창업이 처음인 가맹점주도 손쉽게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자체 개발한 황토치킨오븐을 비롯해 맛의 핵심인 소스를 자체 제조하는 경쟁력이 치킨전문점 예스치킨의 장사 잘되는 비결이다.
 
치킨전문점, 치킨호프 창업 등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라면 슈퍼푸드로 조리한 크런치치킨 이라는 차별화 된 경쟁력으로 치킨업계의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예스치킨의 사업성을 검토해 볼만하다. (문의: 02-949-9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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