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신약의 수험생을 위한 건강보조식품 ‘자혜윰’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혜윰’은 ‘어머니가 살펴 헤아리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수험생의 체력을 보강하고, 심리 안정, 두되 활동에 필요한 순수 한방성분으로만 만들어졌다.
 
주 원료는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는 녹용추출물분말, 홍삼농축액을 비롯하여, 상황버섯과 동충하초 등 몸에 좋은 버섯균사체들과 홍삼, 산수유 등 기초 체력을 보강해주는 천연 재료를 사용했다.
 
한국신약이 버섯균사체들을 사용해 질 높은 의학제품을 만들어 낸 것은 사실상 처음이 아니다. 한국신약은 세계 최초로 상황버섯을 이용해 항암 면역증강제 ‘메시마’를 개발한 유명 신약회사이다. 대형 병원에서도 이 제품을 사용할 만큼 그 기능과 안전성에서도 이미 입증 받은 셈이다.
 
이런 이유로 한국신약의 노하우가 ‘자혜윰’ 속에 녹아져 있기 때문에 더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고3 수험생을 둔 학부모 김영인(49)씨는 “아이들에게 먹이는 것이라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일단 믿을만한 제약회사인가 알아보던 중 한국신약이 우리에게 친숙한 ‘우황청심환’, ‘메시마’ 등을 개발한 업체라는 정보를 알고 ‘자혜윰’을 믿고 구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자혜윰은 학부모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강남에서는 학부모들 모임에서 단체 구입을 하는 등 어머니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한국신약측은 “화학물질을 인위적으로 첨가한 ‘약’이라는 개념보다, 몸에 좋은 천연 제품을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버섯, 홍삼, 녹용, 산수유 등은 순수하게 자연에서 얻은 물질로 그 식품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건강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물론 건강을 약에만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았다. 한국신약의 한만우 회장은 “가장 기본은 세 끼를 영양소가 골고루 분포되게 먹는 것이다. 하지만 음식 섭취로만 해결할 수 없는 영양소는 건강 보조 식품을 적절히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자헤윰은 바로 그러한 대표적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한 회장의 말처럼 끼니를 통해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학생들의 체력이 과거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원인 중 하나도 식사를 거르는 습관이나 패스트푸드 등의 과다 섭취다. 체력 저하는 학습에 필요한 집중력, 지구력 저하, 이해력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입증된 사실이다.
 
한 회장은 이어 “정말 어머니의 마음처럼 학생들의 건강을 돌보는 ‘자혜윰’으로 거듭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능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 적절한 건강보조식품의 선택으로 아이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자.
 
한방건강보조식품 ‘자혜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신약 홈페이지(http://www.mommicare.co.kr)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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