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외식문화를 이끌어 가는 삼겹살 전문점-(주)가업에프씨 ‘구이가’
 
▲ 구이가 목재 실내 인테리어     ©곽정남

[이뉴스투데이]곽정남 객원기자 = 추석이 훌쩍 지나면서 가을 창업 시장이 성큼 다가왔다. 따라서 그동안 새로운 창업을 모색하고 있던 예비창업자들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올해 세계적인 경기 불황과 어려워진 대북관계, 신종인플루엔자 등 다사다난 했던 국내 상황에 창업시장도 움추려 들긴 마찬가지다. 이러한 와중에도 하반기 창업을 결심한 이들은 어떤 아이템을 선정해야할 지 고민에 휩싸여 있다.
 
최근 가을 외식창업에 레드오션이라 여겨지고 있는 삼겹살 전문점이 예비창업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자아내고 있어 창업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새로운 컨셉과 이미지, 그리고 사업성으로 무장한 삼겹살 전문점들이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고품격 외식문화를 이끌어 가는 삼겹살 체인점 구이가를 주목할 만하다.
 
구이가는 원목의 편안한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이 함께 어우러져 삼겹살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이곳은 삼겹살을 다양한 양념이나 구이방법, 돼지 양육방식 등의 차별화로 고객들의 취향에 따라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 가족단위 외식이나 직장인들의 회식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 삼겹살프랜차이즈 구이가     ©곽정남

고객의 취향에 따라 삼겹살집을 선택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양푼불고기, 볏짚 삼겹살, 라이브 삼겹, 국내산 오겹, 구이가 차돌, 날아라 갈매기, 수제 베이컨, 구이가 맛 갈비 등 10여 가지의 삼겹살 종류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을 선도하고 있는 구이가는 유통단계를 최소화하고 식자재의 대량구매는 물론 본사 직거래를 통해 1인분 3,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하면서도 가맹점 마진을 극대화하고 있어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쿡리스 시스템을 도입, 본사에서 80~90%이상의 완제품을 원팩 상태로 공급해 음식점을 처음 시작하는 창업자라도 손쉽게 창업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주방운영으로 효율적인 매장관리가 가능하다.
 
따라서 구이가는 기존 삼겹살 전문점을 새롭게 리뉴얼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삼겹살 전문점을 한 단계 도약시켰다. 이처럼 구이가는 새로운 외식문화를 선도하고 있어 외식업창업, 식당창업, 고기집 창업, 삼겹살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라면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가맹상담: www.92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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