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혜경 객원기자 = 더 이상 탈모는 남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스트레스와 공해, 올바르지 않은 생활습관 등의 이유로 인해 여성 탈모도 심각한 수준인데, 특히나 요즘처럼 날씨가 건조해지는 환절기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두피 가려움증으로 비듬도 많아진다.
 
두피 관리가 미용 산업의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는 요즘, 이태리 명품 브랜드 바이오 메드는 <추석맞이 특별 선물 기획전>을 펼친다. 9월 28일 8시에 롯데홈쇼핑에서 두피, 모발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두피/모발클리닉 3step line 제품을 특가로 만날 수 있다.
 
두피 스크럽제와 탈모방지 샴푸, 모발보습제가 기본 구성물로 89,000원에 판매되고, 여기에 탈모 샴푸와 손세정제, 두피 마사저와 체험용 샴푸를 추가 구성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 바이오메드 헤어테라피  

‘바이오 메드 헤어 테라피’는 두피를 자극 시키고, 손상 모발을 강화 시켜 보호하고,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불어 넣는 3단계로 나뉜다.
 
샴푸로 제거되지 않아 두피에 남아있는 과다한 각질과 피지, 노폐물 등 모발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유해 요소를 제거해야 충분한 수분공급과 영양공급이 이루어져 두피와 모발이 건강해진다.
 
우선, 바이오메드 헤어테라피 두피 스크럽제로 먼지와 비듬, 모공을 막고 있는 각질을 말끔히 스크럽 해주고, 탈모 방지 샴푸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여 생기 있고 탄력 있는 모발을 만들어 주며, 모발 보습제로 모발에 윤기와 볼륨감을 주어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탈모 증세가 있거나 예방을 원하시는 분들 뿐 아니라 비듬, 가려움 증세가 있으신 분, 모발이 손상 되신 분, 머리 숯이 적거나 환절기 모발이 많이 빠지는 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수험생이나 직장인들에게 자신 있게 권한다.
 
국내 식약청 의약외품 허가는 물론 이태리 특허 3종을 보유한 ‘바이오 메드 헤어테라피’는 40년 전통의 이태리 헤어전문 그룹 soco사의 세계적인 모발, 두피 관리대표 브랜드로 스위스 servicos 모발 연구소와 이태리 토리노대학 제약기술학과가 공동 연구한다.
 
자연과학이 만들어 낸 차별화된 최고의 두피, 모발 헤어 명품 브랜드로 2008년 더마프로 / 피부과학연구소 임상실험에서 손상모발 및 두피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눈으로 직접 검증 했으며 해외 유수 잡지에서 소개되고 있을 뿐 아니라 이태리,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25개국 고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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