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지선 객원기자 = 현대생활의 스트레스나 가족해체 등이 보편화된 요즘에는 가족 간의 신뢰를 회복하고 삶의 중심에 ‘가족’을 위치시키는 것이 최대 희망이다.
그렇기에 몸도 마음도 고달프지만 저마다의 희망과 바람을 담아내길 기대하며 추석이 되면 흩어졌던 가족들이 삼삼오오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 꽃이 피기 마련이다. 이럴 때 함께 마실 수 있는 차와 커피는 빠지지 않는 법.
커피전문점 요거프레소에서 추석을 맞아 커피&모나카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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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가족 모임뿐만 아니라 친구 모임을 비롯해 가정에서 어디서나 쉽게 분위기를 내고 대화 분위기에 낭만을 더 할 수 있는 선물로서 100% 아라비카 커피와 고급스러운 모나카가 한껏 분위기를 업시킨다.
이현철(32)씨는 “매년 생필품이나 건강식품 같은 걸로 선물을 해드리곤 했는데 형식적이라는 느낌을 받아왔다. 올해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추석선물을 할 예정” 이라며 요거프레소의 커피&모나카 세트를 추천했다.
실제로 커피&모나카 추석 선물세트는 15,000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500개 한정되어 있어 벌써부터 예약자가 줄을 서고 있는 실정.
요거프레소 엄상철 팀장은 "경기불황에 얇은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선물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경제적인 부담을 줄인 요거프레소 커피&모나카 세트로 풍성한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선물세트는 전국 요거프레소 150개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본사를 통한 전화구매도 가능하다. (02-2065-0776)
한편 요거프레소에서는 추석에 앞서 젊은이들의 열정을 볼 수 있는 렛츠락페스티벌의 협찬사로 참여한다. 요거프레소의 대표 디저트인 와플과 아이스 커피를 무료 제공하고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 함으로써 공연 외에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관객들을 한층 더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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