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지선 객원기자 = 전자담배 기업 (유)이시가렛(ecigaret.co.kr)은 서울 이화여대앞 예스APM 쇼핑몰 지하에 전자담배 A/S센타와 직영점을 오픈하고, 오는 17일 홍대앞 클럽에서  901pcc 풀세트 쇼케이스를 연다.

이번에 이대앞에 오픈하는 이시가렛 오프라인 매장은 타사 대비 4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A/S까지 지원하게 된다. 또한 자사제품 외에도 타사 제품에 대해서도 저렴한 가격에 부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던 전자담배 901모델의 성능을 개선시켜 901pcc 풀세트로 구성하여 일반에게 보여질 이번 쇼케이스는 9월17일 저녁8시 홍대입구역 4번출구 클럽 (딜런 앤 영 문의전화 070-8285-9986)에서 일반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기존 전자담배 510류의 장점은 풍부한 기화량을 만들어 내는데 있었다. 이 때문에 잦은 액상충전과 액상 고유의 맛전달이 어려웠고 무엇보다도 장치가 타는 듯한 불쾌한 냄새를 유발했었다. 또 510류는 풍부한 옵션장치를 제공함으로서 일반 사용자들에게 그 편의성으로 이러한 장치적 한계를 뛰어 넘는 판매량을 보여왔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에 이시가렛(www.ecigaret.co.kr)에서 출고 하는 901pcc 풀세트 상품은 기존 510류의 장점들을 잘 살려 성능이 개선된 신형 901기화장치를 기본 구성으로 하고, 전자담배 사용자들의 최대 고민이었던 밧데리 사용시간보다 밧데리 충전시간을 짧게 고속충전 방식으로 개선된 충전기와 실내 사무 작업자들에게 유리한 패스스루 옵션까지 한꺼번에 세트 상품으로 구성해 판매에 들어갔다. 

이 날은 서울직영점, 강원지사, 청주시, 충주시, 군산시대리점에도 신형 901풀세트를 공급개시한다. 전자담배 시장에서 타 브랜드 보다 4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면서도 에프터 서비스와 고객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구매고객들을 만족시키면서 시장초기 너무 저렴해서 믿을 수 없다는 오해를 완전히 해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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