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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이 발길을 돌리자 영안실 주변에 몰려 있던 일부 조문객들 사이에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한 중년 여성 조문객은 "무슨 낯으로 뻔뻔하게 찾아 왔느냐"며 소리를 질렀다. 한 남성 조문객도 "한나라당 물러가라"며 불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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