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병철
[이뉴스투데이] 유병철 기자 = 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18일 홍콩 센트럴 Three Exchange Square 빌딩 26층에서 홍콩 아시아법인 확장 오픈식을 열고, 한국 금융사 최초로 홍콩IB 비즈니스 시장에 뛰어든다고 밝혔다.
 
좌측부터 임채율 금감원 국제기구실장, 폴 초우(Paul Chow) 홍콩거래소 이사장, 석동연 홍콩총영사, 박준현 삼성증권 사장, 줄리아 릉(Julia Leung) 홍콩 재정서비스 및 국고부 차관, 박근희 중국삼성사장, 최광해 재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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