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에 대해서는 ‘택배부문 호조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면서 ”자산가치대비 현 주가는 지나친 저평가“라고 설명했다.
SK에너지는 “2분기를 바닥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예상된다”며 “장기적으로 E&P가치가 부각되며 주가 레벨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서는 “크로스파이어 호조로 비수기인 2분기도 실적 증가 추정된다”면서 “M&A 등을 통해 개발역량 및 라인업 확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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