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울산 동구 7년만에 첫 아파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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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울산 동구 7년만에 첫 아파트 공급
  • 이뉴스투데이
  • 승인 2009.06.2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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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울산 동구에 7년만에 신규 아파트를 선보인다.

대우건설이 6월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에서 선보이는 울산전하 푸르지오는 일산아파트 3지구를 1,2단지 총 1,345세대로 재건축한 대단지 아파트로, 울산 동구에는 지난 2002년 마지막으로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 후 7년 동안 신규분양이 없었다.
 
울산전하 푸르지오는 지하3층~지상28층, 아파트 16개동(1단지 12개동, 2개동 4개동)으로 전용면적 기준으로 59㎡~151㎡, 14개 평면으로 구성되며, 조합원물량을 제외한 428세대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6월초에는 일반분양물량 중 중대형 평형을 제외한 59㎡~121㎡(전용면적 기준) 186세대를 일반분양한다.
 
3.3㎡당 분양가는 800만원선이 될 예정이며, 2011년 7월 입주예정으로, 6월 12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6월 셋째주에 청약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분양 문의 : (052)239-7200
 
▶인근 재건축 완료시 3600세대 메머드급 아파트 단지형성
 
울산 동구지역은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현대미포조선소 등이 위치해 실수요층이 풍부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2002년 마지막으로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 이후 최근 7년만의 새아파트다.
 
또한, 울산전하 푸르지오 1,2단지는 인근 1지구(시공사 : 대림산업), 2지구(시공사 : 현대산업개발) 재건축이 완료되면, 향후 3,600세대의 매머드급 아파트 단지를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
 
▶ 교통, 교육, 생활 등 동구의 노른자위
봉수로, 방어진순환도로와 시내외 진출입이 용이한 아산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갖춰져 있으며, 남구와 동구를 잇는 총연장 2.97km의 울산대교가 올 하반기 착공돼 2014년 완공예정이고, 울산대교에서 동구 도심으로 연결되는 길이 1.08km의 염포산터널이 건설될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4개교(화정초, 미포초, 일산초, 전하초)를 비롯해 대송고, 방어진고, 청운고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또한 울산 유일의 종합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과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등이 인접해 동구지역의 노른자위로 손꼽히고 있다.
 
▶동구 최초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
 
울산 동구는 지난 7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지역으로, 최근 분양되는 아파트들에 많이 적용되는 지상에 차가 없거나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 아파트를 찾아보기 힘들다.
 
대우건설은 울산전하 푸르지오를 울산 동구의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 아래 실내 평면 및 단지구성을 특화해 공원같은 아파트를 건설하는 동시에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아파트 단지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대우건설은 울산전하 푸르지오를 울산 동구에서 처음으로 주차장을 100% 지하에 배치해 지상에는 차 없는 단지로 꾸미고, 지상에는 테마공원, 자연친화적 조경 등을 조성해 녹지비율을 높여 도심 속 휴식같은 아파트로 건설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체력을 단련시킬 수 있는 주민운동공간과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놀이시설이 어울어진 어린이 놀이터도 설치된다.
 
휘트니스클럽, 독서실, 전자책도서관 등 푸르지오의 입주민을 위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인 '유즈(Uz)'도 단지 내에 마련된다.
 
커뮤니티 센터가 아파트 내에 들어서는 것도 울산 동구에서는 처음이다. 1단지와 2단지에 각각 따로 조성되는 '유즈'에는 휘트니스클럽,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도서관, 독서실, 회의실, 사랑방(노인정), 전자책도서관, 코인세탁실이 위치한다.
 
<이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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