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 맞은 이승엽, 뼈에는 이상 없는 단순 '타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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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 맞은 이승엽, 뼈에는 이상 없는 단순 '타박상'
  • 이뉴스투데이
  • 승인 2009.05.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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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요코하마전서 손등에 공을 맞고 교체된 이승엽(33.요미우리 자이언츠)이 다행히 뼈에는 큰 이상이 없다는 진단 결과가 나왔다.
 
이승엽은 5일 요코하마전서 3회 2사 2,3루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선발 왈론드의 공에 오른 손등을 맞고 곧바로 대주자 와키야로 교체됐다.
 
요미우리 한국어 홈페이지(www.yomiuri-giants.kr/)은 6일 "이승엽이 곧바로 도쿄 도내 지정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정확한 진단명은 '우측 약지 타박상'이다. 6일 경기부터는 몸 상태를 보며 출장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등에 공을 맞고도 뼈에 이상이 없다는 것이 천만 다행이다. 만에 하나 뼈에 금이라고 갔다면 상당 기간 결장이 불가피 했기때문이다.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주전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이승엽 입장에선 엎친데 덮친 격의 악재일 수 있었다.
 
그러나 단순 타박상으로 밝혀진 만큼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는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승엽은 지난 2006년 8월7일 소프트뱅크전서 마쓰나카의 타구에 왼 손등을 맞아 부상을 당했지만 이틀 만에 다시 선발 출장하는 투혼을 보인 바 있다.
 
<스포츠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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