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실업급여 신청증가율 최고
상태바
30~40대 실업급여 신청증가율 최고
산업현장 핵심 근로연령층 실직 심각, 대책마련 시급
  • 이뉴스투데이
  • 승인 2009.03.03 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침체로 실업급여 신청자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산업의 핵심 근로연령층인 40대의 신청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3일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대책모니터링센터에 따르면 지난 1월 실업급여를 신청자 분석 결과, 40대 신청자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8.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30대 신청자는 39% 증가했고 20대는 33%, 그리고 50대가 27%로 뒤를 이었다.
 
30~40대 연령층은 산업현장에서 경험이 많고 활동성이 강한 가장 핵심 산업역군이란 점에서 산업경쟁력과 직결돼 국가적 손실을 키우고 있다.
 
고용대책모니터링센터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실업급여 신청자가 주로 가장 근로활동에 참여해야할 핵심연령대인 30~40대에 집중돼 있다면서 이들을 고용정책 대상으로 빠르게 흡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혜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