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자본시장법 대응 조직개편 단행

굿모닝신한증권(대표 이휴원)은 지난 1일 자본시장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신사업 부문 역량 강화'와 '조직운용의 효율성 제고'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자본시장법 체계에 대응한 IB총괄을 신설하고 선물영업본부, FIC본부, 퇴직연금본부를 신설했으며 향후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의 지원총괄과 전략기획실을 경영지원총괄로 통합, 이로 인해 효율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주요임원 영업일선 전진 배치와 본사조직 슬림화 등을 통한 조직운용 효율성이 제고됐다”고 평가했다.
 
■ 임원 인사
<승진>(1명)
▲전무 국제영업본부장 겸 선물영업본부장 윤경은(尹景垠)
<이동>(6명)
▲부사장 홀세일총괄 현승희(玄丞禧) ▲전무 국제영업본부장 겸 선물영업본부장 윤경은(尹景垠) ▲상무 경영지원총괄 본부장 이병국(李秉國) 자산관리영업본부장 성환태(成煥泰) 동부영업본부장 추경호(秋炅浩) 법인영업본부장 겸 퇴직연금본부장 정만기(鄭萬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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