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가 직접운영하는 불황속 창업점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짬장정육상회_서울대점_ 김이선 점주     ©이뉴스투데이

 
고깃집 짬장정육상회 서울대점은 고객을 대하는 김이선 점주와 자타가 공인하는 음식솜씨를 갖고 있는 김이선 점주 어머니가 각각 홀과 주방을 전담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이선 점주는 "창업에서 지금까지 ‘맛’과 ‘저렴함’으로 고객을 모시고 있다며,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좋본보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했다. 


 <안혜경 기자> pbhsch@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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