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가 2년만에 레이디캐슬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윤은혜는 20일 ‘레이디캐슬’의 출연을 결정했으며 곧 촬영준비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MBC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2년 만이다.
 
다만 레이디 캐슬은 아직 방송사를 확정짓지 못한 상황이다. 레이디 캐슬의 제작사인 이김프로덕션 측은 “상반기 편성을 목표로 방송사들과 논의중이며, 하반기 방영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레이디 캐슬은 궁전 같은 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부잣집 딸과 집사의 사랑이야기다. 주인공인 둘째 딸로 등장하는 윤은혜는 남자 집사와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게 된다.
 
<스포츠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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