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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석 동부실버라이프 회장(사진)은 6일 "사행성 산업이라는 경마산업의 이미지 쇄신과 더불어 건전레저문화로의 정착시키기 위해 업무제휴 계약서를 체결했다"며 "예스위크(www.yesweek.com)를 사실상 동부실버라이프의 계열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동부실버라이프와 예스위크의 파트너쉽 체결은 경영 및 사이트 운영을 한차원 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예스위크의 컨텐츠 강화에 최우선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예스위크의 운영진은 동부실버라이프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판단하며 이번 계약에 별다른 조건없이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어느 CEO의 누드경영'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누드경영'을 주장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광열 기자> jinli777@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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