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 김대성 증권전문기자가 이토마토TV에 출연해 증권업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이뉴스투데이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종목은 건설업종입니다. 물론 기관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습니다.
 
건설업종은 아직 터널을 통과중에 있으며 내년 하반기께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계속 늘어만가는 미분양 아파트와 세계 경제의 위축이 건설업계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방송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ㆍ건설업계의 가장 큰 부담은 미분양 아파트 현황과 전망
ㆍ건설업계 실적과 투자 의견
ㆍ건설업계 전망과 투자 전략
ㆍ건설업계 가운데 추천종목
ㆍ애널리스트들이 보는 건설업종
ㆍ건설주 사야하는 때인가?
ㆍ대운하 테마주와 대운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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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증권전문기자>  dskim@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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