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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7일 개막PISAF 회고전, 10년을 돌아보다(대상수상작 모음 상영)
  • 이뉴스투데이<경인>
  • 승인 2008.11.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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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포스터
제10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PISAF)이 11월 7일 개막한다. 11일까지 진행되는 PISAF2008은 국내외 학생들이 만든 애니메이션 및 대가들의 초청작 중심의 영화제와 더불어 PISAF학생프로모션플랜(PSPP), 교육컨벤션, 전시, 이벤트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PISAF는 국내 만화ㆍ애니메이션 관련학과의 졸업 작품 통합 상영회에 관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시작된 학생전문 페스티벌로, 국내외 학생과 인디감독들을 초청해 전시, 워크샵, 작품상영 등을 통해 개인 감독의 브랜딩을 돕고 있다.
 
‘상상쿠데타-뜻밖의 만남’을 주제로 한 이번 PISAF2008은 전 세계 33개국에서 모두 1천95편이 응모해 이중 예선을 통과한 15개국 72편이 상영되며, 올해 수상자에게는 캐나다 벤쿠버 필름스쿨 1년 전액 장학생 특전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국내 최초로 진행한 학생프로모션플랜은 올해 드림웍스와 소니이미지웍스, 세계적 게임개발 유통업체 등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취업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7일 개막식에서는 개막작으로 전 세계 애니메이션 마니아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는 BLU의 작품 ‘무토(MUTO)'와 2008년 안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대상작인 카토 쿠니오의 ‘작은 사각의 집'이 상영된다.
 
이어 10회를 맞이하는 PISAF영화제의 흐름을 살펴보고자 1999년 1회에서부터 2007년까지의 대상수상작품을 모두 상영, PISAF가 얼만큼 성장하고 발전해 왔는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개막식은 오후 6시부터 비보이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부천 복사골 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리고 개막작과 PISAF회고전은 오후 7시부터 8시 50분까지 상영한다.
 
<최병학 기자> hate02@enewstoday.co.kr

이뉴스투데이<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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