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을 맞아 현대건설 이종수 사장은 전 임직원에게 삼계탕을 배달했다.

이 사장은 중복을 하루 앞둔 28일 임직원 6,000여명의 가정에 4인용 즉석 삼계탕을 배달했다.

이번 배달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직원들과 소통하려는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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