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서 가장 많이 생산된 의약품은 동아제약의 강장제인 '박카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제약협회에 따르면 '2007 완제의약품 생산 100대 품목'에 따르면 출고가 기준으로 지난해 국내 생산금액이 가장 많은 의약품은 동아제약의 박카스와 베르나비아오텍코리아의 백신 퀸박셈으로 집계됐다.
 
두 의약품의 생산금액은 각각 1,269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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