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도 교통사고로 앨범 발표를 미룬 적이 있던 김씨는 27일 오전 6시 30분 경 서울 신림동 신림중학교 앞에서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가로수를 들이받고 숨졌다.
함께 타고 있던 이 모 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호경 기자> lhg@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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