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욱 채권본부장     © 하나IB증권
하나IB증권(대표이사 이찬근 사장)은 정재욱(鄭宰旭) 前 크레디트 스위스은행 서울지점 상무를 채권본부장(전무)으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정 신임 본부장은 1965년생으로 1988년 고려대 무역학과와 1990년 미국 미시간 주립대에서 MBA를 마친 후 신한투자금융과 미국계 금융기관인 뱅커스 트러스트 서울지점 부지점장을 거쳐 지난 1996년부터 최근까지 크레디트 스위스은행 서울지점 상무로 일하며 이자율 및 외환부문 트레이딩 수석딜러로서 각종 파생상품과 원화채권 등을 운용해왔다.

정 본부장은 하나IB증권에서 채권 및 채권관련 파생상품 트레이딩과 영업을 총괄하며, 새로운 상품개발 등으로 영업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해졌다.

<정재욱(鄭宰旭) 전무 Profile>
-출생 : 1965년 5월 25일
-학력 : 1988.2 고려대학교 무역학과
1990.3 미시간 주립대학교 MBA (Finance)

-경력 : 2008. 3 ~(現)하나IB증권 전무 (채권본부장)
1996.4~2008.3 Credit Suisse, Seoul (Directorat Emerging Market Group /Head of trading in Seoul)
1992.8~1996.4 BankersTrustCo,Seoul
1991.11~1992.8 신한투자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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